주요 대목 종류별 특징
SO4 (베르난디에리 × 리파이라 No.4)
- 내건성 강, 내습성 중, 비옥한 점토질에 적합
- 대립품종의 꽃떨이(화진)현상 감소
- 과실의 착색이 좋고, 수량성이 좋음
- 토양적응성이 아주 넓고, 내한성 강함
- 왕성한 생육으로 인해 거봉계통의 경우 대부현상이 있을 수 있음
101-14 (리파리아 × 루페스트리스 101-14)
- 조숙성 대목
- 경토가 깊고, 유기질이 풍부한 적지 토양에서는 풍산성이고, 품질이 좋음
- 건조에 약하며 사토나 점토에는 좋지 않음
- 적당한 수세로 청색 및 적색 품종에서 높은 수확량을 가지며, 우수한 착색을 유도함
188-08 (몬테코라 × 리파리아)
- 조숙성 대목(101-14와 닮은 형질)
- 내건성, 내습성, 내한성 모두 강하지만 대부현상이 있음
- 꽃떨이 현상이 적으며, 착색이 좋아 적색계 품종에 권장
- 초기 생육은 좋으나 후기 생육이 나빠 하우스에서는 황화현상으로 조기낙옆의 경우가 있고 미량요소 흡수율이 낮은편
5C (베르란디에리 × 리파리아 테레키 5C)
-
- 5BB, 8B와 함께 테레키계 3대 품종이라 불림
- 심근성이며, 뿌리가 굵고 잔뿌리의 양도 많음
- 내한성, 내습성이 매우 강함, 내건성 보통
- 유목기부터 생육이 좋고, 결실이 잘 된다
- 수세는 중·상정도로 품종에 따라 대부현상이 심함
*유럽계 품종에서 급격한 수관확대를 시킬경우
- 5BB, 8B와 함께 테레키계 3대 품종이라 불림
- 심근성이며, 뿌리가 굵고 잔뿌리의 양도 많음
- 내한성, 내습성이 매우 강함, 내건성 보통
- 유목기부터 생육이 좋고, 결실이 잘 된다
- 수세는 중·상정도로 품종에 따라 대부현상이 심함
*유럽계 품종에서 급격한 수관확대를 시킬경우